옥샘캠핑장은 아이와 함께 가볍게 당일치기로 캠핑하기에 알맞은 곳이며, 1년 365일 24시간 개장을 한다. 옥샘캠핑장 사이트는 계단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층엔 데크 사이트로 당일로 간단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2층, 3층엔 텐트를 쳐서 1박 또는 2박을 하면 좋은 곳이다.
우거진 나무숲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자연그늘이 더해져 시원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은 안전을 위하여 어린이용과 어른용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다.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트램펄린이 있어 마음껏 소리치며 하늘로 뛰어 오른다.
당일로 오는 손님들도 사이트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보통의 캠핑장은 2시부터 입장이지만 사이트를 빌리는 손님들은 아침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에 텃밭이 있어 고추, 상추 등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공간이 넓다보니 아이들이 뛰어놀거나 빔 프로젝트로 영화를 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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