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에티켓 함께 살펴보고 건강한 차박문화 만들어가요

캠박은 오늘 캠핑 에티켓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캠핑 에티켓 꼭 지켜야하나요?

차박과 캠핑카 여행, 즐겁지만 모두가 즐거운 여행을 위해 다른 캠박러들과 함께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겠죠? 캠박은 오늘 캠핑 에티켓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캠핑 에티켓

 

 

첫째, ‘캠핑 에티켓 타임’이 있습니다. 밤 11시 이후는 잠에 든 이웃 캠박러들을 위해 목소리 크기를 낮추어야 하는 ‘에티켓 타임’이 있는데요. 술과 음식을 먹고 떠들다가도 11시가 지나면 목소리를 낮춰야겠죠.

 

둘째, 과음 금지! 차박은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여행이고, 특히 다음날 캠핑카를 운전해야하기 때문에 과음은 자제해야 하겠죠.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 어떤 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는 야외 활동이기 때문에 과음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술 조심도 캠핑 에티켓 입니다.

 

셋째, 뒤처리 주의! 머물고 떠난 흔적은 깨끗해야겠죠. 가장 중요한 것이 정리입니다. 자연을 오래오래 함께 누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머문 자리에 쓰레기는 깨끗하게 치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넷째, 침입 금지! 긴급상황이 아닌 이상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겠죠? 이웃 캠핑카에 말을 걸거나 들어가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캠핑 에티켓을 알아보았는데요, 이제 즐길 일만 남았습니다. 캠박러들 즐길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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